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/등번호 (문단 편집) === '''19''' === 언더핸드 투수임에도 강속구로 윽박지르고 선발투수로도 활동했던 '''[[이강철]]'''이 해태 시절 달았던 이후 타이거즈 내에서는 '''타이거즈 잠수함의 대표적 번호'''가 된 듯 하다. [[삼성 라이온즈]]의 원조 라이온킹 [[박충식]]이 보상선수가 되어 타이거즈로 오면서 달았으나, 이강철이 돌아오면서 다시 등번호를 돌려주었다.[* 박충식은 15번으로 등번호를 옮긴다.] 이강철은 2005년을 끝으로 은퇴하기 전까지 이 번호를 달았다. 이강철 이후 [[신용운]]-[[손영민]]으로 계보가 이어지다 [[손영민]]의 불미스런 임의탈퇴 이후 2013년부터 '''좌완''' [[손동욱]]이 달게 되면서 그 계보가 끊어졌다. 이후 [[최영필]]이 달면서 노익장을 과시했지만 최영필은 우완. 하지만 [[손영민]]이 2018년에 이 번호를 다시 달며 계보를 이었고, 2019년 우완투수 [[이민우(야구선수)|이민우]]가 달면서 계보가 잠시 끊어졌으나 2020년 사이드암 [[박정수(야구선수)|박정수]]가 이 번호를 달게 되면서 옆구리 계보가 재부활하는 듯했다. 그러나 2020년 이 번호를 달았던 우완 사이드암 투수인 [[박정수(야구선수)|박정수]]가 시즌 중반 트레이드를 통해 [[NC 다이노스]]로 이적하였고, 박정수의 반대급부인 [[김태진(1995)|김태진]]이 해당 번호를 달게 되면서 아예 투수가 아닌 타자가 이 번호를 달게 되었다가 2021년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새 외인 [[다니엘 멩덴]]이 이 번호를 달면서 다시 투수의 등번호가 되었으나 21년 3월 18일 KT와의 시범경기에 15번 유니폼을 입고 나오면서 공석이 되었다가 [[윤중현]]이 정식 선수로 등록되면서 이 번호를 달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